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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왔어요. 좌식이라 걱정했는데 아기부스터도 여러개 준비되어있었어요. 식당내부 깔끔하고 음식 깔끔했어요. 주인분이신지 친절하시고 만족했어요. 바지락칼국수 맛있게 먹었고 해물파전은 밀가루보다 파나해물야채가 더 들어가면 좋았을것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담에 당진가면 한번더 갈의향 있어요. 왜목마을에서 15분?20분정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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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아무리 깎으려해도 4.8점이 가장 낮은 점수라고 봅니다. 만점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보지만, 그래도 5점에 가장 가깝다고 봅니다. 들깨수제비, 들깨칼국수 등이 정말 맛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내용물 자체보다도 국물이 최고입니다. 감칠맛과 부드러움, 고소함이 매우 우수합니다. 당진 끝 어디에 있어도 굳이 찾아와서 먹고갈만큼은 된다고 판단됩니다. 수제비나 면을 다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 완벽하며, 그리고 해당 음식점에서 직접 만들어서 나오는 김치와 깍두기 역시 아삭아삭 시원해서 맛있는데 이 들깨 시리즈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당진 내 맛집 순위에 가히 최선두권에는 위치한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점수가 0.1점이라도 깎이는 점이 있다면, 가끔 찾아가 먹을 때는 완벽한 만큼 너무 자주 먹을 경우에는 혹시 질리게 되지는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국물 텁텁 면 밀가루 냄새 해물파전은 기름덩어리에 파는 걸레짝같이 기름에 절여져있고 하이라이트는 왜 맛이 이러냐고 물어보니깐 돌아오는 말이 \저희가 하나하나 다 맛보고 드릴 순 없잖아요\ 일본 불매운동도 하고 여기 불매운동도 해야할듯. 왠만하면 그냥 먹고 별로구나 하면서 가만히 있겠는데 이건 내 세포 하나하나가 거부감을 일으켰다. 이렇게 글 쓰는것도 처음이네.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면 평소 손님들께 받는 컴플레인에 말대꾸보단 음식의 변화로 답하지 않았겠나. 식당 앞에 뭐 5년 연속 평가 1위라는데 내가 봤을 땐 평가자는 식당 안에 있는 자판기 커피맛 평가를 한 것 같다. 별 1개가 최소인데 이것도 아깝네. 음식 실력과 변명실력이 반비례한다는 공식을 이 식당이 정립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내부가 청결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음. 칼국수 맛도 좋고, 4인가서 칼국수랑 만두 한접시 시키면, 든든함. 다만, 평일 점심시간은 인근 회사 사람이 많이 와서, 복잡함(많이 기다릴수 있음)
맛 없음 그닥 비추 바지락도 조금 들어감 김치 맛도 그닥
맛남 특히 창밖 테이블 경치 매우좋음
먹을만 한데요
송산면 유곡리 910 여기로 이사갔음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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