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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6741196
Taste is good but i felt side dishes are not good
like
Food is good but pretty expensive
연포탕 1인분 25000원이라서 비싼감은 있는데 나온 낙지가 실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양이 좀 적습니다. 낙지1인당 1마리, 전복1개, 새우1개 바지락 조금해서 나옵니다. 다먹고 볶음밥 시키면 냄비에 볶아주시는데 양념은 시뻘건데 간은 맵지도 짜지도 않았습니다. 나갈때 낙지 산지 보니 중국산이라고 해서 놀라긴했습니다. 화장실은 밖에있는데 좀 추웠고 정리가 덜돼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쉽지만 괜찮은 식당입니다..
매운걸 못먹는 편이라지만 너무 매웠다 나아닌 다른사람도 맵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나마 순두부에 비벼서 먹었는데 안맵게 먹으려니 간이 안맞아 당황.. 진심 만이천원은 착하지않은 금액 하지만 낙지는 신선했고 나가면서 만난 낙지한테 조금 미안했다 매운걸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가성비가 좀 아쉬운집. 보양식 개념으로 가끔 가는건 상관없는데 직장인 점심 방문으로 가기엔 양도 가격도 비추다. 매운맛의 정도는 따로 오더를 넣지않은 경우에는 불닭볶음면보다 살짝 덜 매운정도. 개인적으론 맵기도 하지만 단맛이 너무 강해서 아쉬웠다.
얼얼할정도로 맵지는 않고 낙지볶음 보통 정도로 적당히 매워서 좋다. 반찬도 리필 가능하다. 가격은 만원에서 만이천원으로 올라서 착한? 가격은 아니게 된 것 같다.
혼자서 먹기도 좋은 곳
낙지볶음밥 맛있었음, 반찬구성도 깔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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