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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his place with my mother. Which means this is my part of my childhood memories. RN, I am a grown up adult, however, still afraid with the hottest sauna.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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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도 옛분위 좋고 한증막은 당연 최고 땀잘납니다.
시설이 오래되고 보석찜방에서는 진짜 더러운냄새가 나고 갔다오면 두통와요.. 코로나 땜에 다른데 안열어서 어쩔수 없어서 갔음..
청소를 제대로 안한것처럼 습하고 곰팡이냄새가 많이나더라고요ㅜㅜ 세신 아주머니들도 무뚝뚝? 불친절하고요 여탕안에 비품파는 아주머니는 친절했어요 드라이기 동전넣고 사용해야되던데 19세기 인가? 했답니다
시설은 그닥인데 세신아줌마들이 좋아용ㅎ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고 탕내에 휴대폰 가지고 들어오며. 사우나 내에서 침뱉는 등 위생 및 관리는 별루. 단 소나무로 불피운 슻가마 있음
땀뺄때 좋은곳
막은 땀 잘나며 좋은데.. 환경이 지저분하고. 땀적은 옷을 심할정도로 입고다녀 위생적으로도 안좋아보엿음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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