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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12도인 추운겨울, 순대국 생각나서 오다가다 본 허름하지만 토속적일 것 같은 \토담\에 처음 들려 오소리순대국을 주문했다 연세가 지긋한 부부가 운영했는데 내가 첫 손님인지라 국물내는데 좀시간이 걸려 늦게나왔다 국물이 밋밋하고 약간 냄새가 나서 들깨가루 후추가루 다대기 새우젖으로 넣어먹으니 좋았다 나머진 그저그랬다 김치 깍뚜긴 손 안댔다 난 순대국엔 양파만 된장에 찍어먹는게 좋으니까 할아버지 쥔장과 두런두런 얘기하고 쐬주반주로 뚝딱해치웠다 밖으로 나오니 매서운 추위가 뱃속에 넣은 쐬주탓인지 견딜만했다 한마디로 \토담\집은 시골동네 식당의 전형적인 분위기와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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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가 아삭하니 맛 좋았고, 순대국도 괜찮았다. 주인어르신들도 친절한 기운을 느끼게한다.
기존의 순대국 맛은 잊어라 맑고 담백한 맛은 굿.. 순대도 좋지만 같이나오는 내장이 너무 깨끗하고 두툼쫄깃..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담백한 맛, 직접 담으신다는 김치, 이사가기전까지는 이용할것같음.
여기 진짜 나만알고싶은 맛집.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친절하시구 특히 저 깍두기랑 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순대, 내장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쫄깃쫄깃하고 밥 순식간에 2그릇 먹어요 ㅎㅎ 순대국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가끔씩 여기 순댓국밥 생각나서 먼길이지만 갑니다
국물은 보약같고 맛있습니다. 깍뚜기가 예술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맛 좋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뼈다귀 해장국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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