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Nuclear power plant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Reviews | Rating 4.5 out of 5 stars (8 reviews)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is rated 4.5 out of 5 in the category nuclear power plant. Read and write reviews about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Address

N/A

Phone

+82553503200

Open hours

...
Write review Claim Profile

N

Namsook Chung

일요일 오후 안태호에서 멋진 부부의 트럼펫 연주에 감명을 받았다. 잔잔한 호숫가에 간혹 든 단풍과 어우러져 트로트 연주에 맞춰 흥얼거리는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김이호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곳이다. 천태호와 안태호의 인공 저수지 물을 이용하여 수력발전을 하는 양수 발전수가 있고 전기 박물관 시설도 있어서 공부하는 자녀들과 함께 다녀 오기 좋은곳이다. 요즘 이맘때는 딸기가 제철이라서 싱싱한 딸기도 살수있고 벚꽃 구경도 하면서 봄날을 만끽할수가 있다. 조금 걸어서 위로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양수발전소 준공 기념탑이 웅장한 모습으로 우뚝 솟아있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물줄기의 흘러가는 모습도 볼만하다. 상부 저수지로 올라가려면 승용차로 10여분 구불 구불한길을 올라가면 부근엔 야영장도 있고 길가엔 요즘 한창 연분홍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하고 벛꽃은 이제 꽃봉우리를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하부 저수지 부근의 벚꽃은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상부 저수지 부근은 지대가 높아서 기온 차이가 많이 나서 벚꽃이 그만큼 늦게 피는것이다.

모야모

천태호로 불리는 상부댐과 안태호로 불리는 하부댐으로 나뉘며 땅속으로 뚫린 수로를 통해 상부댐의 물을 하부댐쪽으로 수직낙하시켜 터번을 돌려 전력을 얻는다. 상부댐으로 가는 길에 오래된 벚나무가 가로수로 있어 벚꽃 필무렵이면 꽃놀이를 할만하다. 상부댐에 오르면 정자도 있고 바위전망대도 있는데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좋다.

T

T.B All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한적하니 좋다

유병원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수력발전소는 무공해 친환경 발전으로 전력생산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요건상 신세대와 학구심을 일으킬 학생들에게 필수 견학 코스로 소개하고자합니다 물론 울울창창한 벚나무는 십리벚꽃이상의 장거리로 봄의 정취는 관광객을 유혹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그 시절 생산되는 유기농 삼랑진 딸기는 높은 당도와 향이 미각을 만족시키는데 충분하리라 봅니다 여름에는 캠핑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강추합니다 그곳의 전원주택들도 편리한 교통과 소음에서 차단된 전형적인 주택들이 많아 성공적인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어때요.? 이번 주말 근처를 들르거나 여유시간이 있다면 먼곳의 여행보다 우선 들를 필수코스인걸로 낙점하세요

최홍준

한수원과 밀양시의 줄다리기에 애꿎은 자전거 족들과 나들이 객들이 죽어 나가는 재수 없는 곳. 길은 좁고 노후 되었는데 자전거 타겠다고 줄줄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차들은 그걸 또 피해 간다고 급커브가 심한곳에서 중앙선을 넘나드니 . 이건 목숨이 10 개라도 모자랄 판!

손제민

만개한 벚꽃길이 하얀 눈송이 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데크도 잘 조성되어 있고 어린자녀들은 양수발전 전시관에서 원리도 배우고요 아쉬운 점은 주차 공간이 협소 하네요

윤병용

천태호 만태호가 있는 양수 발전소 풍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