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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2878481
Good price value and quality food
like
별류요 .도가니탕이말이안요뼈다기.탕인줄알아서여.그.전에는.안그래는데.주방장님이밖켜나.빘싸긴.왜이러케빗싸
유명한맛집인줄은알고있었는데 고기도부드럽고,국물맛이일품입니다 게다가,곁절이김치와깍두기맛도최고예요
음.. 국물 깔끔함. 고기냄새가 아주 약간 나긴하지만 파가 잡아줌. 김치는 담근김치인거 같음. 쪽파도 큼지막하게 있고 양념속도 충분함. 맵찔이인 내가 먹어도 맵지않고 단맛이 있음. 개인적으로 양지설렁탕에 100점 주는데 여긴 한.. 90점줘도 부족하지 않음. 집근처에 있으니 자주갈 생각. 근데 직원분들 슬리퍼 질질끌고 다니고 손님있는데도 너무 큰소리로 잡담해서 혼자 밥먹는데 뭔가 눈치보이는 느낌임
이 근방 설렁탕 집 중에서 딱 기본을 하는 곳. 일단 여기서 파는 가격보다 싼 곳은 안 간다. 설랑탕, 도가니탕이 이 집보다 비싼데, 내용물이 시원찮다? 그러면 거긴 안 간다. 이 집은 가격대비 먹을만 한 곳. 그래서 늘 이 집을 기준으로 삼는다. 다만, 내 개인적인 입맛에 갈비탕에서 나는 기름향? 기름내는 조금 아쉽다.
비쥬얼 죽이고 맛도 끝내줌! 푸짐한 도가니와 각종 야채가 들어있어 보양식으로도 그만임 *주차장 있음
아주 맛있음. 사골국물과 고기가 잘 어우러짐
구성/마북동 사람들이라면 먹어볼만 좌식도 있고 룸도 하나 있어 여럿이 먹기에도 충분하고 아기 의자도 있고, 주차장은 가게 옆에 6대 정도 주차 가능 이모저모 대체로 준수한데 별2개인 이유는 불친절을 덤으로 주셔서...직원분들 표정이 안 좋고 껌씹는건 기본인듯 아마 단골류에게만(아마 벽에 싸인 걸린 연예인들만?)웃으며 서빙하는 가게인듯 이날도 세 테이블이나 직원들과 따지고 있었고 그중 한명은 임산부가 셀프로 아기의자 들고 다니고 있었음 직원들 도와주지도 않음 오해일 수도 있다고?요 아니요 그 임산부 표정을 보셨다면 왜 그런지 모를 수가 없었음...본인도 우산하나 벽에 기대놨다 소박맞을뻔...우산으로 안맞아서 살아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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