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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53511846
Quiet place serving authentic Kyoto kaiseki. Chefs were friendly and happy to chat - with the help of trusty Google Translate. A nice and warm place to celebrate our wedding anniversary, for which they duly noted in advance and served “sekihan” - red rice traditionally eaten during celeb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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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box set (彩点心) is recommended; everything is delicate and tastes good.
お昼の彩点心をいただきました。 毎月変わる献立はたくさんのお料理入っていて宝石箱のよう。 名物の玉子宝楽もいただけます。 味付けもお店の雰囲気も接客も場所もよく100点満点！ 味付けは京都にしてはしっかりとついており、それもまたよかったです。 これで3,000円ちょっとはコスパ 老舗の味をお手軽に味わえます。
가격대는 약 3,000엔(30,000원)정도이고 일본정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코스요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1층은 바 형식 2층은 테이블식탁형식이고 들어가면 안내를 해주는데 거의 2명은 1층에서 드시는것 같아요. 음식을 주문하면 매일 조금 다른것같은데 차가 나오구요 음식이 나오는데 한국정서로 생각하시면 반찬이 먼저 나온다 생각하시면되요. 반찬을 먹으며 이 가게의 요리를 음미하며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계란찜이 나오는데 정말 부드러워서 에그타르트 같아요 ㅎㅎ 밥이 나오는데 간단한 국과 단무지? 같은거랑 나오는데 피클처럼 밥이랑 국이랑 드시면 되요. 모자란 배를 채워줍니다. 그런데 이런 순서로 먹어야 맛을 다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양은 많습니다. 다 먹어보면 압니다 ㅋㅋㅋ 많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밥 맛있게드세요!!!!
全体的に優しい味ですが、玉子宝楽や一部の料理は濃いめの味付けです。 個人的にはメリハリがあるので満足感があり良い感じでした。 盛り付けも綺麗で京都らしさが感じられて、ちもとの味がこの値段で味わえるのでお得です。 お酒が飲めるのならキンシ正宗のビールを一度は頼んでみてください。 見た目も可愛らしいく料理にもよくあうと思います。
時間のないときに、利用する京都の名店。いろいろな評価に接客がよくないとありましたが、僕は充分です。街中中心の立地に、安くてこれだけの天心弁当は本当に素晴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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